유망주 랭킹1 키스 로 랭킹 100인 발표...메츠 스프로트 30위·윌리엄스 61위·마우리시오 91위 디 애슬레틱의 키스 로 기자가 27일 발표한 2025년 MLB 유망주 100인 랭킹에서 뉴욕 메츠는 3명의 선수를 포진시켰다. 우완투수 브랜든 스프로트(24세)가 30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고, 제트 윌리엄스(유격수·21세) 61위, 로니 마우리시오(내야수·24세) 91위가 뒤를 이었다.https://www.nytimes.com/athletic/6078454/2025/01/27/top-100-mlb-prospects-2025-keith-law/메츠의 최고 유망주로 평가받은 스프로트는 "2025시즌 중반 메이저리그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수 있는 즉시 전력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신장 190cm의 우완투수로 안정적인 제구력이 강점이다.윌리엄스는 168cm의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수비 능력과 .. 2025. 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