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자1 자말 크로포드, 올시즌 뉴욕 닉스 경기 해설한다 NBA의 레전드 자말 크로포드가 2024-25 시즌 뉴욕 닉스 경기의 해설자로 나섭니다.17일(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앤드류 머천드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크로포드는 이번 시즌 MSG 네트워크에서 약 10경기의 닉스 경기 해설을 맡을 예정입니다. 명예의 전당 멤버인 클라이드 프레이저가 마이크 브린과 함께 대부분의 경기를 맡지만, MSG 네트워크는 크로포드를 추가로 영입했습니다.이번 결정은 크로포드가 전국 방송사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그는 TNT 스포츠에 복귀하지 않을 예정이며, TNT는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NBA 중계권을 잃게 됩니다. NBA는 ESPN, NBC/피콕,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와 11년간 760억 달러 규모의 새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습니다.20년 동안 NBA에서 활.. 2024. 10.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