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유망주 101~200위에 메츠 선수 7명 포함
ESPN의 킬리 맥대니얼 기자가 2025시즌 유망주 101~200위 순위를 공개했다.맥대니얼 기자는 1일(한국시간) "101~200위 유망주들은 톱100에서 제외됐지만, 메이저리그에서 진정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재능을 지닌 선수들"이라고 평가했다.특히 메츠는 놀란 맥린(123위), 조나 통(147위), 데이버슨 구티에레스(151위), 루이상헬 아쿠냐(154위), 제레미 로드리게스(174위), 엘리안 페냐(183위), 카슨 벤지(195위) 등 7명의 유망주를 배출했다. 레드삭스도 프랭클린 아리아스(102위), 미구엘 블레이스(115위), 호스틴손 가르시아(136위), 루이스 페랄레스(119위), 데이비드 샌들린(169위) 등 6명이 포함됐다.맥대니얼 기자는 레드삭스의 내야수 프랭클린 아리아스(102위..
2025.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