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브리튼3 Britton: 30개 구단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 분석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의 팀 브리튼 기자가 MLB 30개 전 구단의 2025년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분석했다. 그는 "지난 19년 중 15년 동안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팀들의 절반이 전년도에는 진출하지 못했던 팀들"이라며 기대치가 낮은 팀들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음을 강조했다.https://www.nytimes.com/athletic/6227698/2025/03/25/mlb-preview-2025-each-team-make-playoffs/주요 강팀 분석LA 다저스(103승 59패 예상): 지난 20년간 세 자릿수 승리를 예상받은 팀은 단 6번뿐이며, 그중 5번이 다저스였다. 2020년 월드시리즈 우승팀과 유사하게 평가됐다.애틀랜타 브레이브스(94승 68패): 지난해 부상으로 89승에 그쳤으나 .. 2025. 3. 27. 브리튼-새먼 기자의 2025시즌 메츠 미리보기 7억 6500만 달러(약 1조 710억원)의 역대급 계약으로 뉴욕 메츠에 합류한 후안 소토를 앞세운 메츠의 2025시즌이 밝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의 메츠 담당 팀 브리튼, 윌 새먼 기자가 26일(현지시간) 메츠의 새 시즌을 다각도로 분석했다.https://www.nytimes.com/athletic/6231258/2025/03/26/mets-predictions-mlb-2025/"니모-맥닐, 반등 기대... 알바레스-비엔토스는 부진 우려"두 전문기자는 올 시즌 타격 향상이 기대되는 선수로 각각 브랜든 니모와 제프 맥닐을 꼽았다. 브리튼 기자는 "니모의 지난 시즌 후반 부진은 30대에 접어든 선수의 하락세가 아니다"라며 "특히 출루율 .327은 그의 능력치를 고려할 때 다시 볼 수 없.. 2025. 3. 27. Britton: 메츠 2025시즌 프리뷰 뉴욕 메츠가 2025 메이저리그(MLB)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역대급 타선을 구축했지만,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최강자 자리는 여전히 경쟁 구도라는 평가가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25일(현지시간) 팀 브리튼 기자의 메츠 시즌 프리뷰를 통해 역대 최고액 7억 6,500만 달러(약 1조 700억원)에 영입한 후안 소토를 필두로 한 강력한 라인업에 높은 점수를 줬다.https://www.nytimes.com/athletic/6216679/2025/03/25/mlb-new-york-mets-2025-season-preview/브리튼 기자는 "메츠는 지난 시즌 중반 반등해 내셔널리그 우승까지 두 경기 차이로 간신히 놓치면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여기에 소토를 역대 최고액으로 영입해 기대감.. 2025. 3. 26. 이전 1 다음